화양계곡(구곡)

편안한 휴식과 여유가 살아 숨쉬는 특별한 장소로 고객님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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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M에 이르는 계곡 주변으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천연 그늘을 드리우고, 대체로 물이 얕고 널찍한 암반은 물론 곳곳에 모래밭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 계곡으로서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화양구곡은 화양계곡에서 특히 경치가 아름다운 9곳의 경승지를 일컫습니다.

제1곡 경천벽 곧게 뻗은 층암절벽이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듯한 모습.
매표소를 지나 계곡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2곡 운영담 '호수처럼 투명한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송림과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풍취는 일품입니다.
제3곡 읍궁암 송시열이 효종의 승하를 애도하며 새벽마다 엎드려 통곡했다는 넓고 큰 바위가 볼거리입니다.
제4곡 금사담 넓은 암반, 층암절벽, 노송과 모래밭이 어우러진 화양구곡의 첫 번째 비경으로 송시열이 글을 읽고 시를 썼다는 암서재가 곁에 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며, 바다의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모래밭과 모래밭 뒤로 담아놓은듯이 고여있는 소의 계곡물은 바다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랍니다.
제5곡 첨성대 큰 바위가 첩첩이 층을 이루고 있으며 별을 관찰하기에 알맞은 장소라 하여 첨성대라 부릅니다.
제6곡 능운대 큰 바위가 시냇가에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하다' 하여 능운대라고 합니다.
제7곡 와룡암 평평한 반석 전체가 마치 용이 누워 꿈틀대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제8곡 학소대 청학이 둥지를 틀고 날아다녔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제9곡 파천 계곡 중간에 우람한 넓적바위들이 펼쳐져 있어 물놀이 장소로도 좋습니다.